반응형 윤지선논문1 보혜사(保惠師)의 의미와 유토피아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논문을 발표한 하버드 대학 교수가 학문의 자유라며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논문이 여성 소수 인권의 보호라며 개인의 명예를 버젓이 훼손하고 있다.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들이 규모있는 단체에서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 무엇이 옳은 걸까? 옳고 그름,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해졌기 때문에 발생한 딜레마를 무기 삼있다. 선은 선악의 기준을 지킨다. 악은 선악의 기준을 무시한다. 4차 산업 시대에 인간이 복제되고, 유전자 조작 아기가 탄생하고, 유전자의 우열에 따라 취업 등 삶의 편의가 보장될 것이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유를 침해할 수도 있다. 수천 년동안 적응해온 인간의 자연스러움과 상식에서 벗어난 이런 기술들이 인류 발전에 유의미한 것들 일까?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 지.. 2021.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