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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3

4차 산업은 악인가 선인가? 4차 산업, 요즘 가장 이슈인 주제이다. 이미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기술이며, 삶속으로 침투중이다. 이 기술은 단언컨데, 악을 위해서 쓰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벌써 옆나라 중국은 빅데이터와 cctv를 이용하여 공산당의 이데올로기를 실천하기 위한 감시 통제 도구로 쓰이는 중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은?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는 이상, 우리는 기득권 고위층들의 노리개 또는 실험도구 또는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력, 군사력, 권력, 사법권, 재력 등. 국민이 하루 먹고 사는 것에 갖혀 살 동안 그들은 생계를 더 압박해오고 그들의 위치르 확고히 한다. 언제까지 국민들은 이런 불평등함에서 깨어나 맞서며 정당한 인간으로써의 권리를 되찾을 것인가? .. 2022. 9. 3.
안면인식 CCTV 국내 도입... 빅브라더 감시사회에 성큼 다가갔다 문재인의 친중정책이 이렇게 까지 왔나. 대한민국을 공산당식 적화하는데 있어서 중국의 통제 및 감시시스템까지 그대로 본받는구나. 이 안면인식 CCTV가 도입된 계기는 역시 코로나 때문이다. 이쯤해서 코로나는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일부러 퍼뜨렸다고 봐야한다. 왜 통제하냐고? 4차 산업 시대에 거의 모든 노동이 자동화 되기 때문이다.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고 노동에서 벗어나게 되면 사람들은 생각해볼 시간이 많아진다. 자기 취미를 즐길 시간이 많아지고, 세상과 진리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며, 종교적인 진리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절대적인 진리에 다가서게 되면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기성 종교의 지도자나 기득권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될 것이다. 4차 산업이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기득권.. 2021. 8. 18.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뭘까? https://www.youtube.com/watch?v=YIhPYQXQXQk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뭘까? 단지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바꾸는 것일까?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이 기술이 편리함과 새로운 자극을 위한 기술인가, 아니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가에 따라서 세상이 달리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변화'란 정체에서 벗어난 상태 만을 뜻하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했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수준은 더 떨어질 수 있다. 아니, 인간이 변하지 않으면 도구만 바뀌었을 뿐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다. 진짜 세상이 바뀌는 것은 인간이 영적으로 깨닫고 발전하는 것이다. 영적인 진리를 아는 것이다. 진리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진리를 아는 사람이 육 세상의 주도권을 갖게 된다..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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