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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있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뭘까?

by 워니준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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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IhPYQXQXQk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뭘까?

단지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바꾸는 것일까?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이 기술이 편리함과 새로운 자극을 위한 기술인가, 아니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가에 따라서 세상이 달리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변화'란 정체에서 벗어난 상태 만을 뜻하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했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수준은 더 떨어질 수 있다. 아니, 인간이 변하지 않으면 도구만 바뀌었을 뿐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다. 진짜 세상이 바뀌는 것은 인간이 영적으로 깨닫고 발전하는 것이다. 영적인 진리를 아는 것이다. 진리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진리를 아는 사람이 육 세상의 주도권을 갖게 된다면 그 세상은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선해져야 한다. 선한 사람은 미련하고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선해지면 악을 알 수 있다. 악해지면 선을 알 수 있을까?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기가 힘들것이다.

 

예수님도 자신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셨다. 석가모니도 구도의 길과 왕의 길이 있었다. 도와 진리를 아는 사람은 정치를 하고 세상을 움직여야 한다. 그런 세상이 올바른 세상이고 이상적인 국가이다.

 

역시 영상을 본 바,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 것도 방향이 '돈'이다. 돈 냄새 나는 곳으로 기술이 발전한다. 역시 돈은 만악의 근원이다. 대중을 어리석게 만든다. 돈은 사라져야 한다. 욕심 덩어리인 돈은 더 욕심을 자극한다. 정말이지, 저주 받은 세상이다.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저 자본가들을 혁파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국민이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돈이 많은 자들, 권력이 있는 자들이 그것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저 고위층 기득권들은 국민과 인류를 분열시켜 놓는다. devide & conquer. 하나가 되는 것은 대중이, 인민이, 국민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고, 분열 되는 것은 지도층이 주도권을 잡는 다는 것이다.

 

세상이 진정 발전한다는 것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큰 착각이다. 오히려 더 대중을 우매하게 만들 수 있다. 더 통제하기 쉬운 상태로 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나? 스마트폰이 보급되었다고 정보의 접근은 더 빨라졌지만 더 멍청해진 부분도 있다. 사회가 타락해진 점도 있다. 결국 쓰기 나름이며 쓰는 사람의 도덕적 수준이나 생각 수준에 따라서 사회에 득이 될 수도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것이 기술이란 것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 이전에 먼저 되야 할 것은 사회의 발전, 즉 국민 의식 수준의 발전이고, 사회의 '정화'이고, '선'의 회복이다.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줄 혁명적인 올바른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기성 정치인들이 이런일을 할 수 있을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다. 4차 산업과 빅브라더, 유대자본에 X꼬를 빨면 빨았지 절대 그들과 싸울 양반들이 아니다. 다음 대통령 선택하는 법은 기득권과 4차 산업을 비판하고 거부하는 사람을 뽑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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