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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있다.

안면인식 CCTV 국내 도입... 빅브라더 감시사회에 성큼 다가갔다

by 워니준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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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친중정책이 이렇게 까지 왔나.

대한민국을 공산당식 적화하는데 있어서 중국의 통제 및 감시시스템까지 그대로 본받는구나.

 

이 안면인식 CCTV가 도입된 계기는 역시 코로나 때문이다.

이쯤해서 코로나는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일부러 퍼뜨렸다고 봐야한다.

왜 통제하냐고?

 

4차 산업 시대에 거의 모든 노동이 자동화 되기 때문이다.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고 노동에서 벗어나게 되면 사람들은 생각해볼 시간이 많아진다. 자기 취미를 즐길 시간이 많아지고, 세상과 진리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며, 종교적인 진리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절대적인 진리에 다가서게 되면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기성 종교의 지도자나 기득권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될 것이다.

 

4차 산업이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기득권들은 기존의 것을 유지하기 위해, 빼앗기지 않기 위해 기술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통제하려 들것이다. 4차 산업 기술력의 혜택을 경제 원리와 부의 불평등을 적용해 불평등하게 적용할 것이고, 부의 불평등은 지금보다 더 광범위하고 심각하게 발전할 것이다. 괜히 디스토피아를 다룬 영화들이 나온 것이 아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오산이고 위험한 것이다.

무의식에 미래의 위험을 오락의 요소로 전락시켜 위험에 대비 할 수 없도록 안전 불감증 상태로도 만들 수 있다.

영화 제작사에 거대한 자금을 대는 세력들은 국민을 우민화의 수단으로 만들 뿐이다.

박정희 시절 3S 정책이 만들어진 이유도 같다. 국민을 우매하게 만들어 통제하기 유리한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다.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 더 가지고 싶어 한다.

기득권이 정의롭고 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국가와 정부가 정의롭고 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부가 실행하는 방역지침이 정말 국민을 위해서 하는 짓일까?

6시 이후에는 두 명까지 밖에 입장이 불가하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는

카페나 식당 테이블을 꽉채운 사람들...

 

6시 이전에는 바이러스가 활동을 멈추나?

지하철 버스안에서도 활동을 멈추나?

 

마스크 안쓰면 범죄자라도 되는 줄 아는 국민들과

부채질 하는 언론들...

무엇이 두려워서?

 

대선도 얼마 안남았으니

문재인이 탄핵될까 두려웠기 때문일까?

그래서 더 국민을 바이러스 공포로 몰아내는 것일까?

 

해외에서는 문재인을 띄워주기 급급하고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는 둥

문재인의 와이프는 세계백신연합 비스무리한 곳에서 회장직을 맡았다고 하는데

한국이 너무 해외에서 하라는 대로 잘해주고

국민들이 잘 따라주니까 옛다 선물이란 식인것 같은데

 

이렇게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한국을 괴롭히는 이유가 뭘까?

 

예로부터 한국에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가 태어날거라는 예언이 있다...

 

그동안 사탄들은 이 메시아 사상으로 얼마나 국민을 괴롭혀왔고

그로인해 나머지 국민들까지 눈과 귀를 가려왔던가..

왜 자기자신을 유대의 왕이라. 메시아라 하면 눈꺼풀 부터 씌워지고 이단이 되고 사이비가 되고

미친놈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가..

 

루시퍼의 역할은 뭔가.

왜 그자는 수 많은 행성 중 지구로 와서 인간을 괴롭히는가.

 

어쨋든, 4차 산업의 기로에선 이 시점에서 저런 안면인식 cctv는 사라져야 한다.

저건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 아니라

국민을 목죌 수 있는 통제의 도구로 쓰일 것이다.

 

아무리 암호화를 한다해도 믿어서는 안되며,

안전하다는 빌미로 전국에 확대 될 것이며,

어떤 시점을 넘어서는 암호화가 필요 없다는 법령이 수정될 것이며,

완벽한 통제의 국가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온순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은 전세계의 실험장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 것아니라,

외국에게 있는 것이다.

 

이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메시아를 찾아라.

 

세상의 이런 말 저런 말과

이런 지식 저런 지식들 보다

중요한 것은 있다.

 

지구는 무수한 우주 차원 속에서

저차원의 행성이다.

아직 인간은 창조주님의 섭리를 배워나가는

아주 미천한 존재이다.

이 존재들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 같은 분을 찾아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더 이상 십자가에 못박지 말고...

해피 엔딩은 지구를 창조하신 분으로 부터 오는 고차원적 진리를 흡수고

우주 최고의 고차원 행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새드 엔딩은 국민이 일깨워지지 못하고 심판을 맞이하며 종말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기득권에게 내맡길 수록

종말은 가까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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