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36 안구건조증을 위한 최적의 모니터 설정 1. 플리커 프리(안티 플리커, ...) 안구건조증은 모니터 깜빡인과 관련이 깊은데 플리커 프리 기능이 중요하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 모니터들은 안티 플리커 혹은 플리커 프리 모드가 적용되어 나온다. 2. 블루라이트 필터 f.lux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줄여준다. 3. 주사율 (Hz) 설정 내가 제일 효과를 많이 본 설정이다. 본디 라식을 해서 건조증이 있었는데 이 설정으로 증상이 30프로까지 완화가 된 것같다. 게이밍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평소 144hz를 주사율로 설정해 놓고 있었는데 플리커 프리 기능이 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모니터 깜빡임을 줄여주는 효과인데 주사율도 모니터의 깜빡임의 개념이라서 주사율도 낮추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어차피 플리커 프.. 2021. 2. 19. 상상해보라, 돈이 없는 세상을! 모두가 돈의 노예가 되었다. 가진자들은 탐욕에 눈이 멀었고, 못 가진 자들은 생계를 위해 돈만을 쫓는다. 인간이 서로 무엇이 잘나고 못났길래, 부의 불평등을 안고 살아야 하는가? 지금의 부익부 빈익빈이 타당할 만큼 귀천이 있을까? 합당한 불합리 일까? 악한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시대가 타당한 시대인가?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당연한 말이다. 같이 살아야 행복한게 인간이다. 공산주의 같이 보이겠지만, 일단 상상해 보자. 없어도 모두가 같이 없고, 있어도 모두 풍족한 세상을. 서로 우열을 가리지 않으며, 힘들때 서로 의지하고, 있을때 나누고 함께 즐기면서 질투와 권위의식이 사라질 것이다. 돈이란게 본디 무엇이었나? 물물교환의 수단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금본위제를 탈피한 이 .. 2021. 2. 17.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과연 음모론일까? 세상엔 다양한 단체와 클럽이 있다. 라이온스 클럽, 의사 협회, 전경련, 노조, 학회, 협회 등등...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무리를 지으는게 습성이다. 개인보다 단체의 힘이 더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별의 별 단체들이 많을 것이다. 자, 돈이 처음 발명되던 시기로 돌아가보자. 현대인은 주식에 관련한 고급 정보들을 남에게 주지 않으려고 비밀스럽게 주고 받곤 한다. 주가가 폭등하기 이전의 시점일 것이다. 그럼 돈이 처음 발명되었던 시기에는, 어떨까? 돈이라는 속성을, 자본주의라는 속성을 먼저 깨닫게된 자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모임을 만든다. 돈이 출현하던 시기엔 당연한 일일것이다. 그럼 아주 오래 전부터 만들어진 이 모임이 자본주의가 발달할 동안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었겠고,.. 2021. 2. 16. 갑분 이어폰 비교(AKG삼성 번들이어폰 EO-IG955 vs 크라이저 하이엔드 이어폰 EL -D4) 오늘 중고나라에서 갤럭시 노트9을 샀다. 기존 폰이 용량이 32기가 라서 메시지도 안돌아가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매물을 급히 찾았다. 다행히 당근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었고, 상태는 꽤 양호한 편이었다. 약간의 번인만 제외하면... 구성품도 거의 다 들어 있어서 기존 보급형 제품한 사용해 오던 나에게는 꽤 괜찮은 제품이었다. 출시된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플래그쉽 모델이라 스피커도 빵빵했고 s펜 기능도 훌륭했다. s펜으로 셀카를 찍을 때 아주 유용할 거 같았다. 평소에 아이디어를 적어놓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갤러시 노트 본연의 기능도 나에게 좋을 거 같아서 사버렸다. 아이폰과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거 같다. as도 그렇고 통화녹음이 안되고, 뭐 그런 제약들 때문에... 삼성 번들이어폰이 그렇게.. 2021. 2. 15.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